http://www.cjent.co.kr/events/event_view.asp?event_no=783
뭔가 혜택이 있는 리서치 패널 모집이구나 싶어서
클릭해 들어간 순간...
패널 신청하기 위해 풀어야 했던 끝이 없이 이어지는 설문들...
자그마치 5~6페이지에 달하는 설문들이었는데,
이건 그냥 패널 모집을 가장한 영화 구매 행동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 잖아...
너무하네.
게다가 크롬은 되지도 않아서. 첫페이지 설문한건 날아갔음.
어쩔수 없이 끝까지 다하긴 했지만 영 기분이 별로네.
날 당첨 시켜주면 맘을 풀어주지.
혼자 보러 다니면서 4년 연속 CGV VIP 되는게 어디 쉬운줄아나.
날 안뽑으면 누굴 뽑을텐가!?!?!?!
쩝.
어서 다 끝내고 영화 보러 다니고 싶다.
뭔가 혜택이 있는 리서치 패널 모집이구나 싶어서
클릭해 들어간 순간...
패널 신청하기 위해 풀어야 했던 끝이 없이 이어지는 설문들...
자그마치 5~6페이지에 달하는 설문들이었는데,
이건 그냥 패널 모집을 가장한 영화 구매 행동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 잖아...
너무하네.
게다가 크롬은 되지도 않아서. 첫페이지 설문한건 날아갔음.
어쩔수 없이 끝까지 다하긴 했지만 영 기분이 별로네.
날 당첨 시켜주면 맘을 풀어주지.
혼자 보러 다니면서 4년 연속 CGV VIP 되는게 어디 쉬운줄아나.
날 안뽑으면 누굴 뽑을텐가!?!?!?!
쩝.
어서 다 끝내고 영화 보러 다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