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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3. 22. 09:37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C1103220018


뭐 이소라는 원래부터 별 관심없었으니 모르겠고.

김건모의 경우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인데, 이번 일로 나 또한 그에게 실망을 했지만

대중들이 김건모가 이룬 것들 까지 낮게 보게 되는건 아닐까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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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10322/35765193/1

마지막 말슴이 인상적이네용.



세계적 대학이 되는 것은 영어강의를 하는 것보다는 훌륭한 교수의 확보 및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다. 그러면 전 세계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올 것이다.

한민구 객원논설위원·서울대교수·전기컴퓨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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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2034831

독일이 그런 나라였군.

쾰른까지가서 쾰른 대성당을 안가보고 온게 아깝다는 생각을 어제 함부르크 대 쾰른의 경기를 보면서 유럽 여행을 떠나온지 4년만에 첨으로 했다.

그 외에도 뒤셀도르프에서는 반가운 친구를 만났음에도 그 흔한 사진 한장 같이 찍지 않았다는 것 또한 평생 아쉬운 일이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언제?) 차차 풀고.


본 글은...취재록이다 보니 그런가 주장이 명확히 있다기 보다 독일 종교계의 현황을 보여주는 게 중심이다.

경제 신문이라 그런가 '세금' 관련 이슈가 주요 이야기로 나오네.

우리나라도 좀 서로 존중 해주고 인정 해줄건 인정 해주고 하면 좋겠다.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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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21030006

우리 대중음악이 세계에서 곳곳에서 관심을 점점 받고 있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기쁜 일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네 가지로 들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성공(이랄 것 까지 있나 모르겟지만) 또한 아이돌 들을 중심으로 된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그 내용을 봐도 pop적인 요소가 많아서 한국만의 독특한 느낌이 없기도 하고 말이죠.
후크송이 한국만의 느낌이 되버린거일래나.

쓰고보니 또 식상한 말들이네. 아 뭔가 새로운 생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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