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학교에 오는 사람들이 있긴 있구나.
지금 시가 대략 10여명쯤되는 듯.
몸이 아프니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해야지.
올해 또한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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