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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단을 좋아하면 모기업을 좋아할 것인가? 이것에 대한 가정이 필요하다.

2> 전이 - 연상에 대한 논리가 필요하다.
- 전이의 힘이 나온 이유? 논리적 고리.

3> 팬의 연상이 많으면 무조건 좋은가? 왜?

4> 개별 수준의 논의가 꼭 될 필요가 있는가? 전체적인 측면에서 봐야 하지 않는가?

5> 연상의 원인 변수와 결과 변수를 생각해보자.

연상은 경험을 통해서 축척 된다.

원인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면,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6> 종속변수에 대한 보다 세분화된 개념을 제안하는 것이 더 의의가 있을 것이다.
단순한 태도가 아니라, 좀 더 세분화된 어떤 개념에 대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안한다면 의의가 있다.

용서, 탄탄함, 긍정적인 태도가 오래 간다. 
사고를 쳐도 덮어준다.
태도의 지속성과 항상성

정교한 측정치의 가치가 있는 y가 필요함.

전이, 항상성, 어려운 결정, 희생,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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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변수는 무엇이 될까?

무엇일까?

기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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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개념을 다 들고올 필요가 없다.

연구에 대한 초점을 좁히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의 큰 문제는 아래 둘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
어떻게 좋게 만들 것이냐?
어디에 포지셔닝시킬 것인가?

소비자의 제품 관점 방법 중 무엇이 중요한가? 중심성/연결성 등등... 또는
시장 소비자에 따라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예측하는 방향이 낫지 않겠는가?

무엇을 연구 할 것인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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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네트워크자체가 의미적 기억이므로, 상징적 컨셉이라는 것 자체가 대단히 모호한 것일 수 있다.
-> 연상네트워크에 대한 '상징적 의미' 관련성 확인

언어라는 것을 분류하면 형용상/명사/동사…
기능과 연결되는지
감성과 연결되는지…
다른 것들과 공유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들이 안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 있고
그게 바로 의인화 가능한 것인지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는 형용사인지
오감에 관련된 명사/형용사인지

기준을 가지고 이런것들이 중요한 연상어이고
이런것이 왜 중요한가를 밝혀주지 않으면 모호하다.
-> 정말 품사별로할까? 왠지 그건 좀 웃기는거 같아서...
-> 품사별로 안하더라도 무언가 기준이 있어야하는게 중요한 문제

구체적인 연상어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분류 할 수 있는 기준이 잡혀야

브랜드 자산이 높은 것, 브랜드가 파워가 있는 경우
기능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게 있는가?
대부분 품질이나 기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수준이상으로 공유하고 있는데
그런 상태에서도 상징적인 컨셉은 다르다.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품질적인 것은 다 뛰어나다.
다 품질들은 괜찮지만. 비교적 덜 알려져있….
그 안에서도 더 매력적인 브랜드가 생기고..
사람들이 고객이 그거에 대해서 얼마나 친근히 느끼느냐
경외하느냐? 라는 게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상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억 구조를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해야하는 것 아닌가?
소비자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라.
포지셔닝을 아예 버려버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소비자 관점에서 나오는 연상네트웤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떤 플러스 알파를 주면 자산이 더 강해지고 애착이 생기고 이런건지 하는게 타당하지 않는가?
-> 맞긴한데...

문제제기에서 지금까지 연상네트워크 구조가 추상적/양적분석.. 이런식으로 나오면
새로운 연상 구조를 측정한다는 것인가?
만약 내가 연상네트워크 구조를 측정해서 어떤것이 더 낫다는것을 얻기 위해서는
리뷰에서 기존 연구에서 호의/차별////이런 거 가지고는 뒷 부분이 연결 안된다.

밀도, 중심성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강조하면서 좋다고 한다면 '좋고 나쁨의 기준;이 있어야 함.

하고싶다는 논리가…? 거기에 대한 리뷰가 있어야 한다.

두번재 네트워크 구조 연구는 어렵고 위험하다.
할 수 있는 브랜드는 한정되어있고, 소수의 사람을 한정해서 해야 한다.
기억 구조라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따라서 굉장히 바뀐다.
현재 상황에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거나…이런 것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이런걸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 장기적 관점에서의 안정성에 대한 위협 문제 어떻게 할지?

연상 네트워크구조를 가지고 한다면, y를 기존에 이미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유사한 선호도를 가진 브랜드를 가져왔는데 네트워크 구조가 틀린다.
틀린…좋다는 걸 찾을 수 있는 구도가 있으면 좋을듯.
선호를 바꾸었다던지
…이런게 있어야 ㅎ
-> 이것이 핵심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하고 싶은 것을 굉장히 좁히되, 마냥 새로운것을 하려하지말고
기존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하면서 하고자 하는 것을 정리하라."



* 그렇다면 결론은,

1. 전체적인 논리 전개 구조 -> 문제제기부터 다시 해야하지 않을까?
2. 연상어에 대한 분류 기준 정립
3. 논지 전개와 맞는 문헌의 체계적인 리뷰 및 정리
 
위 세가지 사안이 가장 시급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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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A
'소비자 의사결정에서 **에 대한 추론'이 제목으로 더 적합하지 않는가?

문제제기의 시작이 잘못 된 것 같다. 먼저 **의 부정적인 측면이 무엇이 있는지 봐야하는 것아닌가
**의 부정적인 측면은 의도추론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브랜드 에쿼티 감소가 있는데 이 두가지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가 문제제기로 되어야 할 것아닌가? 

의도추론의 감소 방안으로 '**의 타당성'에 대해서 검토해보는게 맞지 않나

'추론'의 개념 자체가 제대로 안잡힌 것 같다.

'다수/소수 판매'라는 변수가 중간 과정없이 갑자기 나온 느낌이다. 즉, 문제제기와 가설이 맞지 않는다.
추론을 전제로 종속변수를 잡아놓고, 종속변수를 구한 뒤 추론을 확인하는 것인가? 말이 안맞다.

**의 개념 자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가설이 전반적으로 크고 허황된 느낌이다.

시사점으로 무엇을 줄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추론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은 힘들다. '추론한다'는 이론이 아니다. '무슨 추론을 어떻게 하느냐'가 이론이 될 수 있다.

그냥 **이 아닌 xx한 ***으로…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가져와서 해야 할 것이다.
연구 범위 자체에 대한 재설정이 필요하다

마케팅적 시사점을 주기 위해서는 '추론' 이외에 마케터가 통제 가능한 어떤 변수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연구B

전혀 의도하지 않은 Data가 결과로 나왔을 때는 그 이유에 대한 심각한 고찰이 필요하다.

연구자는 자신의 결과를 믿으면 안된다. 왜 그렇게 나온것인지에 대해 항상 비판하고, 의심해야 한다.

'관여도'가 변수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

동일한 뜻의 개념은 용어를 통일 시켜라

변수 결과 해석에 대한 세심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변수명을 이상하게 설정하지 말고, 연구목적에 맞도록 설정하라

***과 ***를 한 그래프에 그리면 효과를 보기에 더 좋다.

가설 3,4는 문제제기에 없던 것인데 어떻게 나온 것인가?
만약, 가설로서 제시되려면 문제제기에 해당 내용이 있어야 한다.

이론적 리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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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A

접근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떤가? XX와 관련된 선행연구가 부재하다.

서론이 지나치게 길다. 이론적 배경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니, 서론을 1,2 page로 줄이도록

연구 문제를 과연 해결했는가에 대한 고민 필요

사회적 추론' 변수 추가 후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지만사실 통계적으로

기본/수정 모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tip. 회귀모델도 이제는 철지난 방법론이다. 방법론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도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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