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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구가 두렵지 않아요
교수님도 두렵지 않습니다

연구가 시작되고 끝날 떄까지
나는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겁니다.

몇 대 몇으로 이기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내가 확신하길 원할 뿐입니다. 

지거나 실수하는 것도 두렵지 않은 것은 
내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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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괜히 어려운 주제를 선택 한건가요?

"무엇을 하든 다 똑같다."

"5월에 승부를 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 by 뷰느님.


어차피 모두 다 같다.

문제는 누가 끝까지 해내느냐 아니냐의 차이.

본질을 잊지 말자.



물론, 내꺼가 좀 다르긴 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완성시에 맛보게될 성과는 더 클 것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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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부느님, 저는 이 방법으로 해도 연구 프로포잘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그냥 처음에 생각했던 방식대로 대충 하려합니다.

         더이상 지체 할 수 없으니 그냥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리지 말아 주십시오."



부느님: "너는 이 세상 처음으로
       오로지 너의 이름만을 건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인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매진해야 할 것을.
 
       어찌하여 
       그렇게 대충, 허술하게 막 아무렇게나 하려 하느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절대!! 
       그런 논문은 통과 시킬 수 없느니라!!"



이니: "힝... 힘든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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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논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제기 이다.

논문을 써서 석/박사 학위를 딴  사람들이 기업에서도 오래 살아 남고 환영받는 이유는
바로 문제제기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문제 해결 방법이 나온다.
이 문제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알아야지, 문제 해결/치료의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다.
그런 것이 바로 일종의 신제품을 찾아내고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과도 같다."

"문제제기는 고통 스러워야한다.
그것이 바로 아이를 낳을 때의 고통, 산통과도 같다.

고통은 바로 문제제기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이 좁혀져야지 내가 스터디 할 내용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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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get의 '조절과 동화' 이론 아나?
논문을 볼 때도 조절과 동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논문을 볼 떄마다 그 논문에 빠져가지고 매번 '동화'만 시킬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관점에서 논문을 보며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지금 헤매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덮어놓고 논문만 보지마라. 아무 소용 없다.

너만의 주관, 생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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