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or B -> 반응 경합 말구.
Both A and B -> 타협을 추구하라.
나 자신의 기질적 성향을 인정하는 것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
현상에 대한 인지와 평가를 분리하는 것.
내가 가지고 있던 스키마와 함께 섞여서 일부 어지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아가겠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성형 수술 쯤이라고 해둘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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