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머리 중 하나를 하고 싶었다.

아니, 사실 저건 좀 촌스런 스타일이고.

여튼 Afro Perm을 하고 싶은거였지. 내 오랜 꿈이기도 하고 말야.

하지만 결국 오늘 6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아쉽다. 졸업은 해야겠기에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죽기전에 꼭 해보고 죽겠다. 하하하

나이 7~80에 해도 멋있을 듯. ㅎㅎ


이태원 프리덤! 내이름 넣어도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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