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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 일상 ====== 2011. 2. 8. 23:50

포스팅 없이 하루가 끝날 뻔 했네.
하루, 이틀에 한 번씩은 어떤 거로든 포스팅을 하자고 했었기에.

조금씩이라도 생각을 쓰는 습관.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

이런것이 하나 하나 쌓이다 보면
내가 바라던 그런 경지(?)에 다다를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다.


오늘 든 생각은.

아직 덜 절실하구나.
아직 부족하구나.

좀 더 밀도있게
좀 더 확실하게 살아야겠구나.

분명 나도 모르게 새고 있는 시간들. 생각들. 놓치지 말고.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

하루 하루 나아가자. 발전하자. 아직 시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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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 일상 ====== 2011. 2. 3. 21:29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학교에 오는 사람들이 있긴 있구나.

지금 시가 대략 10여명쯤되는 듯.

몸이 아프니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해야지.


올해 또한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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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가 밝았네.

12월 31일부터 1월 1일 밤까지. 별의별 일들이 많았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어제도 떴고 내일도 뜨는 똑같은 해다.

2011년 소망은 많고 꿈도 많고 다짐도 많지만.
무엇보다 우직하게 한 길을 가는. 그런 해가 되도록 하겠다.

말이 필요 없다.

나 스스로에게 
행동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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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일상 ====== 2010. 11. 30. 06:26

아침부터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는군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다.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가.

욕을 먹더라도

충돌이 있더라도

지금의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다.



어제는 오후에 한강을 자전거로 달렸는데

벤치에 잠시 누워서 생각했지

아마 이런 시간은 졸업하고 나면 쉽게 갖긴 힘들것이야.



하루 하루가 소중한 기회이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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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롯데가 이겼다.

롯데의 속시원한 No Fear 야구가 이번 준PO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두 팀이 서로 엎치락뒤치락 재미있었다.

다 좋았다. 다 좋았는데.

나으 마음은 씁쓸하구나.

앞으로 두산은 영원히 싫어하게 될듯



다필요없고, 한국시리즈 가자.

No Fear 인생을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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