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3. 22. 09:37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C1103220018


뭐 이소라는 원래부터 별 관심없었으니 모르겠고.

김건모의 경우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인데, 이번 일로 나 또한 그에게 실망을 했지만

대중들이 김건모가 이룬 것들 까지 낮게 보게 되는건 아닐까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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