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2034831

독일이 그런 나라였군.

쾰른까지가서 쾰른 대성당을 안가보고 온게 아깝다는 생각을 어제 함부르크 대 쾰른의 경기를 보면서 유럽 여행을 떠나온지 4년만에 첨으로 했다.

그 외에도 뒤셀도르프에서는 반가운 친구를 만났음에도 그 흔한 사진 한장 같이 찍지 않았다는 것 또한 평생 아쉬운 일이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언제?) 차차 풀고.


본 글은...취재록이다 보니 그런가 주장이 명확히 있다기 보다 독일 종교계의 현황을 보여주는 게 중심이다.

경제 신문이라 그런가 '세금' 관련 이슈가 주요 이야기로 나오네.

우리나라도 좀 서로 존중 해주고 인정 해줄건 인정 해주고 하면 좋겠다.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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