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3/h2011032321030176070.htm

한국일보 사설은 제목 명령조네 ㅎㅎ

여러 신문사의 글들을 고루 돌아가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게 하나의 사안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접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별로 내키지 않는 글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다보니 일부 신문사들의 글이 자주 걸리게 된다.

필사는 필사니까.

더 나은 필사를 위해 방법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볼 시점이다.




북한은 생떼좀쓰지마라. 자기들도 저러면서 속으로 얼마나 불안할까 생각하니 한편으론 측은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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