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정보처리 과정의 유창성에 대한 연구도 활발.
processing fluency
- 쉽게 읽히지 않고, 어려운 경우 체계적인 정보 처리를 하게 만든다.
- 정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관적인 느낌이 의사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복...복잡한 논문이였어용 ㅠ.ㅠ
Ebert, J. E. J., Gilbert, D. T., & Wilson, T. D. (2009). Forecasting and backcasting: Predicting the impact of events on the future.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353-366.
Nordgren, L. F., & Dijksterhuis, A. (2009). The devil is in the deliberation: Thinking too much reduces preference consistency.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39-46.
THE PRESENT STUDIES
EXPERIMENT1
EXPERIMENT2
EXPERIMENT3
EXPERIMENT4
EXPERIMENT5
GENERAL DISCUSSION
선호가 결정되는게 주효과 보다 상호작용에 의한 경우가 많다.
그런 것을 언어화 하기가 쉽지 않다.
* Controlled 정보처리
- 작업기억, 단기기억 용량 제한으로 인해 정보가 많아지면 처리가 떨어짐
- 시스템2
* Automatic 정보처리
- 정보가 많아지면 직감/육감에 의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정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 시스템1
* 질문. 숙고 처리 vs 체계적 처리는 같은 것인가?
- 과업에 따라 다르지 않겠는가?
- 좋은 output이 있는 task라면, 같은 의미
- 계열적이아니고, 병렬적인 정보처리가 이루어지고 요소들간의 상호작용이 있는 경우
-> 숙고 한다는 것이 꼭 체계적인 정보 처리를 나타나는 거라고 할 순 없음
* 실제로, 선호 판단에 대한 연구도 많이 된 것은 아니다.
* Dual system.
- 시스템1 vs 2
- 경험 vs 이성
- rule-based vs. associative
Cognitive
Affective
Controlled
1
2
Automatic
3
4
연기자가 연기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정서적인 정보가 통제되서 처리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정서적인 처리에서 feeling을 유발하는 것이 주된 것은 아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행동을 유발하는게 더 큰 기능/목적임.
Affective 한 것이 훨씬 생존에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뇌가 발달되는 과정에서 더 안쪽에 있고 더 먼저 발달되어 있음. 변연계.
인지적인 것은 겉에 있는 피질 부위에서 이루어짐.
transivity(이행성)
- A>B, B>C -> A>C
- 선호 관계에서도 이런 관계가 나타나야한다는 것이 기본 가정
-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선호에서는 그렇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
확률하고 금액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 보여주다가
차이가 별로 없는 것.을 보여주면,
-> 차이가 없을 때는 확률이 더 큰 것을 선택하다가.
-> 차이가 나타나게 되면 액수가 더 큰 것을 고른다.
본논문은 이행성이 나타나는 정도로 선호의 안정성 판단.
Lee, L., Amir, O., & Ariely, D. (2009). In search of homo economicus: Cognitive noise and the role of emotion in preference consistency.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173-187.
경제학 -> 전지전능한 상황에서, 최대 효용의 선택 대안을 선택한다.
하지만, 실제로 심리학에서 볼 때 실제는 그렇지 않음.
선호역전이 일어나는 정도를 일관성으로 측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