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정보처리 과정의 유창성에 대한 연구도 활발.
processing fluency

- 쉽게 읽히지 않고, 어려운 경우 체계적인 정보 처리를 하게 만든다.
- 정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관적인 느낌이 의사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복...복잡한 논문이였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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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rt, J. E. J., Gilbert, D. T., & Wilson, T. D. (2009). Forecasting and backcasting: Predicting the impact of events on the future.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353-366. 



THEORETICAL BACKGROUND
Forecasting
How Forecasters and Backcasters Differ

STUDY 1A
STUDY 1B
STUDY 2
STUDY 3

GENERAL DISCUSSION
Why Do Backcasters Predict a Greater Impact of Events on Their Future Feelings than Forecasters?
In What Contexts Will Consumers User Backcasting and Forecasting?
Will Backcasting or Forecasting Lead to More Accurate Predictions?

 
 


Affective forecasting(정서 예측)
- 대부분의 구매의사 결정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하진 않는다.
- 보통 예측에 근거해서 구매를 하게 된다.
- 예측이 얼마나 정확하냐는 것이 구매 후 만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ahneman(1992) 효용의 구분
- Decision Utility : 통상적인 효용.
- Predicted Utility : 예측에 근거한 효용
- Experienced Utility : 실제로 경험에 근거한 효용


행동경제학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경제학을 비판하면서도 여전히 경제학자들이 쓰는 의미의 Utility의 개념을 쓴다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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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milation and Contrast in Price Evaluations

THEORETICAL BACKGROUND 

Price Structure
Processing Goals
Processing Goals and Price Information Processing

 

1. adaptation level theory
이전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의 적응 수준이 존재한다.

2. range-frequency theory
범위 -> 뭔가를 평가 할 때 범위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
빈도 -> 순위 정보가 중요하다.


prototype model
- 전형적인 것에 대한 모델을 가지고 있고 그것에 일치하는지 처리

exemplar model
- 경험한 것들이 저장되어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들과 비교해서 가까운지에 따라 처리 
 



아 .. 언제나 처럼 발표는 잘했는데..

재미가 없다...

하품을 유발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의미가 없다. ㅋㅋㅋ


수업 시간 발표에서 과하게 재밌을 필요는 없지만,

지루하지 않을 수 있는 다른 기술들을 계속 계발해야 하겠다.

물론 모든 것의 기본은 철저한 내용 준비!!!




그나저나

행동 경제학이 이렇게 재밌는!! 것이였다니!!!!!!!1111111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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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gren, L. F., & Dijksterhuis, A. (2009). The devil is in the deliberation: Thinking too much reduces preference consistency.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39-46.

THE PRESENT STUDIES

EXPERIMENT1
EXPERIMENT2
EXPERIMENT3
EXPERIMENT4
EXPERIMENT5

GENERAL DISCUSSION


선호가 결정되는게 주효과 보다 상호작용에 의한 경우가 많다.
그런 것을 언어화 하기가 쉽지 않다.





* Controlled 정보처리
- 작업기억, 단기기억 용량 제한으로 인해 정보가 많아지면 처리가 떨어짐
- 시스템2

* Automatic 정보처리
- 정보가 많아지면 직감/육감에 의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정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 시스템1


* 질문. 숙고 처리 vs 체계적 처리는 같은 것인가?
- 과업에 따라 다르지 않겠는가?
- 좋은 output이 있는  task라면, 같은 의미
- 계열적이아니고, 병렬적인 정보처리가 이루어지고 요소들간의 상호작용이 있는 경우
 -> 숙고 한다는 것이 꼭  체계적인 정보 처리를 나타나는 거라고 할 순 없음

* 실제로, 선호 판단에 대한 연구도 많이 된 것은 아니다.

* Dual system.
- 시스템1 vs 2
- 경험 vs 이성
- rule-based vs. associative


   Cognitive Affective 
Controlled 
Automatic  3

연기자가 연기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정서적인 정보가 통제되서 처리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정서적인 처리에서 feeling을 유발하는 것이 주된 것은 아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행동을 유발하는게 더 큰 기능/목적임.

Affective 한 것이 훨씬 생존에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뇌가 발달되는 과정에서 더 안쪽에 있고 더 먼저 발달되어 있음. 변연계.

인지적인 것은 겉에 있는 피질 부위에서 이루어짐.

transivity(이행성)
- A>B, B>C -> A>C
- 선호 관계에서도 이런 관계가 나타나야한다는 것이 기본 가정
-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선호에서는 그렇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

확률하고 금액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 보여주다가
차이가 별로 없는 것.을 보여주면,
-> 차이가 없을 때는 확률이 더 큰 것을 선택하다가.
-> 차이가 나타나게 되면 액수가 더 큰 것을 고른다.

본논문은 이행성이 나타나는 정도로 선호의 안정성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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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 Amir, O., & Ariely, D. (2009). In search of homo economicus: Cognitive noise and the role of emotion in preference consistency.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6, 173-187.


경제학 -> 전지전능한 상황에서, 최대 효용의 선택 대안을 선택한다.

하지만, 실제로 심리학에서 볼 때 실제는 그렇지 않음.

선호역전이 일어나는 정도를 일관성으로 측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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