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 Self depletion & Choice

Self-Regulating Enhances Self-Regulation in subsequent consumer decisions involving similar response conflicts

개요
- 첫 번째 선택에서 작동한 자기 조절이, 두번째 선택 조절 상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자기 조절 강도 모델
 -> 자기 조절은 에너지와 강도와 유사하게 일정 한계가 정해져 있어서, 이전에 자기 조절이 사용 된 후, 나중의 자기 조절 요소를 감소시킴.
 -> 이전의 자기 조절 노력에 따라 자기 조절 사용 정도가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인지적 표현, 식습관 통제, 이성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침
- 고갈 현상: 소비자 의사결정 및 인간의 의사 결정 상황에 밀접한 관련
- 본 논문에서는 비슷한 갈등이 있는 자기 조절 상황에서, 선행된 자기 조절이 후행 될 자기 조절능력을 감소시키기 보다 증가시킬 것이라고 주장.

이론적 배경

인지적 통제 이론과 자원 고갈
- 다양한 상황에서 발견한 자원 고갈 효과의 기본적인 가정이 ㅅ뵈자 맥락에서 발견됨
- 신경 과학에서는 인지 통제 모델로 대안적인 설명을 함.
 -> 요구가 많은 환경에 처한 사람은, 인지적 시스템과 환경적 요구 사이의 적정선을 증가시키는 반응 세트를 찾아내려고 함.

- 본 논문은 통제 과정의 무력함이 자원 고갈 효과의 대안 설명이 될 수 있음을 주장
- 연이은 과정에서 반응 충돌에 의해 점화된 통제 과정은 다른 효과를 나을 것

반응 충돌의 중심적 역할- 자원 고갈 효과의 비유사성
- 자원 고갈을 설명하는 것에 자기 조절 강도 모델과 인지 통제 이론이 있음을 말함
- 만약 두 가지 연이은 상황에서 반응 충돌이 일어나고, 통제 과정이 일어난 상황이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인지 통제 이론은 후행 과업이 비슷한 반응 충돌을 일으키는 한 통제 과정은 계속 해 지속 될 것이라 말함.
    : 활성화된 통제 과정은 후행 된 반응 충돌을 일으키기 위해서도 유용하며, 자기 조절의 효과가 사라지기 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
-> 그러나 자기 조절 강도 모델은 이미 사용한 자기 조절에 의해 후행 자기 조절이 감소할 것이라 말함.





연구1

연구2

연구3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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