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A
'소비자 의사결정에서 **에 대한 추론'이 제목으로 더 적합하지 않는가?

문제제기의 시작이 잘못 된 것 같다. 먼저 **의 부정적인 측면이 무엇이 있는지 봐야하는 것아닌가
**의 부정적인 측면은 의도추론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브랜드 에쿼티 감소가 있는데 이 두가지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가 문제제기로 되어야 할 것아닌가? 

의도추론의 감소 방안으로 '**의 타당성'에 대해서 검토해보는게 맞지 않나

'추론'의 개념 자체가 제대로 안잡힌 것 같다.

'다수/소수 판매'라는 변수가 중간 과정없이 갑자기 나온 느낌이다. 즉, 문제제기와 가설이 맞지 않는다.
추론을 전제로 종속변수를 잡아놓고, 종속변수를 구한 뒤 추론을 확인하는 것인가? 말이 안맞다.

**의 개념 자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가설이 전반적으로 크고 허황된 느낌이다.

시사점으로 무엇을 줄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추론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은 힘들다. '추론한다'는 이론이 아니다. '무슨 추론을 어떻게 하느냐'가 이론이 될 수 있다.

그냥 **이 아닌 xx한 ***으로…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가져와서 해야 할 것이다.
연구 범위 자체에 대한 재설정이 필요하다

마케팅적 시사점을 주기 위해서는 '추론' 이외에 마케터가 통제 가능한 어떤 변수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연구B

전혀 의도하지 않은 Data가 결과로 나왔을 때는 그 이유에 대한 심각한 고찰이 필요하다.

연구자는 자신의 결과를 믿으면 안된다. 왜 그렇게 나온것인지에 대해 항상 비판하고, 의심해야 한다.

'관여도'가 변수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

동일한 뜻의 개념은 용어를 통일 시켜라

변수 결과 해석에 대한 세심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변수명을 이상하게 설정하지 말고, 연구목적에 맞도록 설정하라

***과 ***를 한 그래프에 그리면 효과를 보기에 더 좋다.

가설 3,4는 문제제기에 없던 것인데 어떻게 나온 것인가?
만약, 가설로서 제시되려면 문제제기에 해당 내용이 있어야 한다.

이론적 리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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