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문항 가량의 설문지를 작성

문항을 만든다는 일이 절대로 막해도 된다곤 생각 안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쉽지 않구나.

역시나 언제나 중요하고 기초적인 것은 MECE적 사고가 아닌가 싶다.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 배타적이고 모든걸 포함해야 한다는...맥킨지에서 나왔다는 논리? ^^;
자세한건 아래 링크로

사실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회사다닐 적부터 알고 있었는데
어떤 케이스에도 그렇게 항상 사고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비결은 무엇일까 ? -_-+

몸과맘이 지친 상황에서 또 결론없는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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