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Self construal & Choice - different ways of looking at unpleasant truths

Self construal & Choice

Different ways of looking at unpleasant truths:

How construal levels influence information search 

Introduction
- 불쾌한 사실에 관하여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연구 
- 사건의 구체적 묘사는 사건의 추상적 묘사보다 주변적 특징에 더 비중을 줌(Trope & Liberman, 2003)
- SUT 두 개의 결과 중 하나가 생기는 것은 확실한 상황.
  -> 불확실성 때문에 즐거움을 더 많이 느낀다.
  ->

Why would we expose ourselves to unpleasant information?
- SUT 프레임워크에서 왜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불쾌한 사실을 알려 하는지 설명.
- SUT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정보 검색의 유형은 부정적 결과에 대하여 자극하는 불확실성 제거에 의하여 짧은 기간 정서적 목표로 보내짐.
- SUT 접근의 중요한 점은 전체 사건 안에서 불쾌한 주변적 요소의 존재가 있다는 것임.

Mental representations of events and the need to know
- 심리적 거리가 어떻게 개인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
- 먼 실체: 높은 수준으로 해석 -> 추상적/단순/핵심/상위개념
- 가까운 실체

Overview of the experiments


Experiment 1
- Why 와 How

Experiment 2
- 공간적 거리

Experiment 3
- 사회적 거리

Experiment 4

Experiment 5

General discussion 

Conclu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