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4. 25. 13:45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0000&newsId=20110425000104

명품 소비의 심리적인 측면을 잘 풀어낸 것 같은데 문제 제기 수준에 그치는 것 같네.

어제 오랜만에 간 영등포 백화점에서도 루비이통 샵 앞에는 여전히 긴줄이 늘어져있었다.

다른 명품샵에는 줄이 없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별난 루이비통 사랑은 대단한 것 같다. 

연령대, 조합도 다양했는데 젋은 커플, 결혼 적령기 커플, 젋은 남자-엄마 등등 

맞다. 자기 포장도 하나의 전략이니까.

다만 분수를 넘어서는 지나친 자기 포장은 경계 해야 한다. 

'필사의 손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럼  (0) 2011.04.26
칼럼  (0) 2011.04.25
칼럼  (0) 2011.04.25
사설.  (0) 2011.04.24
칼럼  (0) 2011.04.22
블로그 이미지

브라보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