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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필사의 손부림 2011. 5. 15. 13:1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4027003

우리나라에는 이런 부분들이 너무 많다.

"보다 많은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되는 것들.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 할 정도.

하긴. 누구나 자기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무엇보다 생명, 복지가 조금 더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일단 살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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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손부림 2011. 5. 14. 20:05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77874.html


초반 중반이 오락가락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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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손부림 2011. 5. 13. 16:2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3031010

이 기회에 뽕을 한 번 뽑아보자는 것 아닌가?

그래도 너무 하다.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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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손부림 2011. 5. 13. 15:03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0000&newsId=20110513000133

우리 연구실 어린이들에게 항상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이 말의 뜻을 모르고 잘못 쓰는 예가 정말 많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잡고 가르치기도 애매한 입장.

언어는 사용자에 따라서 충분히 바뀌기도 하는 것이다만은.

바뀌어서 안되는 것도 있지 않나?

'수고'라는 단어가 왜 잘못 쓰이면 안되는지에 대한 근거를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물론 그래도 애들에게 마구 권하기 애매한 것은 마찬가지일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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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손부림 2011. 5. 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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