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5. 11. 17:1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24030004

필자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딸, 딸의 친구/선배들과 소통한다는 것은

새롭고 놀랍기 까지 하다.

재미있네.

음.. 난 언제 쯤 다시 소통의 문을 열어볼까...

아직 열기는 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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