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19305
여행은 실패와 고생이 99%. 나머지 1%는 그것들로 빚어진 환희? ㅋㅋㅋ
캬 그래도 가고 싶다.
갈까말가 호주?
여행은 실패와 고생이 99%. 나머지 1%는 그것들로 빚어진 환희? ㅋㅋㅋ
캬 그래도 가고 싶다.
갈까말가 호주?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6/h2011062721022876070.htm
고등학교 때인가.
학교 선생님이 사설 공부를 하려면 중립적인 논조의 한국일보가 좋다하셔서
실제로 한동안 한국일보를 구독한 적이 있다.
사설 보다는 같이 구독한 스포츠 신문 열독에만 열을 올려서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이 아직도 기억난다.
요즘도 필사를 하다보면 한국 일보는 대체적으로 중립적인 논조를 보이고 있다.
중립이 항상 좋은 것일까?
그때그떄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