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괜히 어려운 주제를 선택 한건가요?

"무엇을 하든 다 똑같다."

"5월에 승부를 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 by 뷰느님.


어차피 모두 다 같다.

문제는 누가 끝까지 해내느냐 아니냐의 차이.

본질을 잊지 말자.



물론, 내꺼가 좀 다르긴 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완성시에 맛보게될 성과는 더 클 것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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