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7. 19. 10: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8/2011071801990.html

학자는 강의와 논문과 저서로 존재가치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논문은 학자로서 자질과 능력, 성실도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징표다. 모든 대학 교수들이 임용계약서에 서명하면서 듣는 첫 경구가 논문을 쓰지 않으면 도태된다이다.


"서울에 있거나 지방에 있거나 학자가 연구하는 것은 똑같다. 연구는 학교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논문 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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