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6. 23. 05:4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2710584217007

석사과정이 끝나가는 요즘

내가 정말 절실히 느끼는 것은.

이 모든 고생은 바로 '보다 그럴 듯한 예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현상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짚어내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 낸 후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해보는 과정.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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