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6. 22. 17:29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24374.html

말하는 쪽에서 조심할 일은,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려 판단하거나 밝히는 일과 헐뜯기 험담 비난이 구분이 안 될때가 많다는 점이다. 비판은 사람을 살릴 때가 많지만 험담은 사람을 죽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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