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베개가 너무 편했던건가 완전 푹 오래 잤다.
어젯 밤 꿈도 꽤나 스펙타클 했다.
엊그제는 옛날 회사 사람들이 또렷이 나오더니
오늘은 요즘 연구실 사람들이.
아 고등학교시절 상황도 나오고.
꿈에서 깨어나야지.
블로그를 트위터 페이스북 하듯이 쓰게 되면 어떨까
트위터 페이스북이 왠지 부끄러운 나에겐 괜찮는 선택인듯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오늘도 하루가 주어졌다. 어제 까지는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보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젯 밤 꿈도 꽤나 스펙타클 했다.
엊그제는 옛날 회사 사람들이 또렷이 나오더니
오늘은 요즘 연구실 사람들이.
아 고등학교시절 상황도 나오고.
꿈에서 깨어나야지.
블로그를 트위터 페이스북 하듯이 쓰게 되면 어떨까
트위터 페이스북이 왠지 부끄러운 나에겐 괜찮는 선택인듯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오늘도 하루가 주어졌다. 어제 까지는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보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울쩍할 땐. (2) | 2011.06.12 |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0) | 2011.06.06 |
모바일 티스토리 (0) | 2011.06.06 |
요즘 좋은 음악. (2) | 2011.05.10 |
상담. (0) | 201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