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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로운 나멱이가 불러서 급하게 나가 본 영화
CGV 영등포 아이맥스 B열.
앞에서 두번째라 심히 불편했음. 아이맥스인데 3D로 봐야해서 안경을 쓰니까
시야각이 좁아진 바람에 아이맥스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음.
재밌긴한데 1편만 못한 것 같다.
팬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위트넘쳐서 재미있다.
음.
6, 7, 8 월에 봐야 할 영화가 너무 많다.
내가 선택해서
내가 골라서
내가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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