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2. 3. 19. 08:35

나도 어제 극장에서 화제의 영화 '화차'를 봤다. 칼럼 저자의 말처럼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또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더 섬찟하게 느껴졌다. 인간 관계가 금전으로 인한 관계로 얽히게 된다는 표현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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