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6654.html
네이버 사설/칼럼 필사 200회 돌파.
이제 당분간 사설/칼럼은 쉬기로 했다.
그것 보다 당장 급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글들을 필사하기로 했다.
물론 필사만이 능사는 아니다.
필사와 함께 진정한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게 할 것이다.
네이버 사설/칼럼 필사 200회 돌파.
이제 당분간 사설/칼럼은 쉬기로 했다.
그것 보다 당장 급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글들을 필사하기로 했다.
물론 필사만이 능사는 아니다.
필사와 함께 진정한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