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의 손부림 2011. 7. 13. 16:46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50482&cp=nv

그는 2년 전 하와이대에 영어 공부를 하러 갔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중도에 돌아왔다. 그는 87세까지 박사과정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를 좋아하는 그는 대학원에서 영소설과 영시를 제대로 공부하겠다고 했다. 지금도 하루에 골프 27홀을 도는 그에게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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