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0000&newsId=20110517000112

새삼스럽게 뭘.

근데 부산일보가 지역 신문으로서 지역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해준다는 점은 상당히 좋다.

비록 롯데에서 광고를 못딸지언정. 꼬집을 건 꼬집겠다는 것.

롯데는 정말 너무한 기업이다.

외적으로 봐도 그렇지만

과거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경험해본 바로도 상당했다.

업계에서 짠돌이로 그 유명세가 정말 대단했다.

뭐 딴 건 모르겠고 최소한 야구판에서만이라도 좀 시원시원한 행보를 보여주면 좋겠다.




헛된 바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