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필사의 손부림 2011. 4. 15. 06: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32120595&code=990101

한 번 같이 일하면서 심하게 데인적이 있어서 그런가

건설 사업 하시는 분들은 좀 무섭다는 인상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하면된다. 불도저. 막무가내.

물론 배울점도 분명 있는 부분이지만

생각 없는 불도저는 많은 이들을 괴롭게 할 수 있다.


오늘도 즐거운 아침이다.

이 아침의 기운 만큼이나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길 기원한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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