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손부림
칼럼
브라보맨
2011. 7. 19. 18:06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66205&cp=nv
좋긴 한데.
작가의 상상이 많은 것 같다.
내 정서가 메마른 것인가! ㅎ.ㅎ
좋긴 한데.
작가의 상상이 많은 것 같다.
내 정서가 메마른 것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