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맨 2011. 6. 18. 23:3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2/2011061201317.html




나는 여전히 육식한다.

갑자기 채식 주의자로 바꾸겠다고까지는 말못하겠지만,

최근 잇따른 채식 주의자들의 운동, 관련 자료들을 보면서

채식주의, 동물학대반대 운동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몸도 좋고 마음도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정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차 도전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