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손부림

칼럼

브라보맨 2011. 5. 10. 18:0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941526&cp=nv

소설가님이라 역시 또 다르군요.

소소한 일상이 부럽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부럽고.

아...나도 집밥을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