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맨 2011. 5. 8. 23:55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5/h2011050421004581920.htm

고전 속에서 건져낸 아름다운 가르침이네요.

본문 속의 유우충은 마치 나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책만 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닌데.

중요한 것은 땅속에 발을 붙이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내가 요즘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는 점 중의 하나 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이것이 해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