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맨 2011. 4. 25. 13:27


A or B -> 반응 경합 말구.

Both A and B -> 타협을 추구하라.


나 자신의 기질적 성향을 인정하는 것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


현상에 대한 인지와 평가를 분리하는 것.



내가 가지고 있던 스키마와 함께 섞여서 일부 어지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아가겠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성형 수술 쯤이라고 해둘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