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손부림
유시민, 책임 있는 진보의 길로 가라
브라보맨
2011. 3. 21. 06:15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10320002733&subctg1=02&subctg2=01
오.. 적절히 맞는 얘기인듯.
너무 당이 없어졌다 나타나고, 이름도 자주 바뀌고, 사람도 옮겨다니고 정신이 없다.
오.. 적절히 맞는 얘기인듯.
너무 당이 없어졌다 나타나고, 이름도 자주 바뀌고, 사람도 옮겨다니고 정신이 없다.